`가슴골 드러낸 섹시 스타들` 나비vs공리vs경리 `몸매 대결 승자는?`

한-중 스타들의 아찔한 몸매가 화제다.

나비와 경리는 각각 `맥심`,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 화보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맥심 2월호 표지 모델로 낙점된 나비는 그동안 감춰왔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 속 나비는 가슴이 깊게 파인 실크 속옷을 입고 침대 위에 엎드려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맥심 측은 화보 공개와 함께 “폭발적인 가창력에 남자라면 모두 아는 그 몸매와 청순 미모! 그동안 볼 수 없던 나비의 역대급 화보를 당신에게 선물한다”고 설명했다.

경리의 화보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 안 된 사진 한 장 더 있는,데 궁금하죠? 어떡해.. 아레나 옴므 2월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경리는 루즈핏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또 흰색 핫팬츠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비 경리, 화보 대결 장난 아니다", "나비, 경리 몸매 이 정도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중국 배우 공리는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성룡의 언급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이날 성룡은 공리의 팬임을 드러낸 최시원에게 "내가 베이징에 가면 연결해주겠다"고 언급하자 공리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올해 48세인 공리는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완벽한 몸매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사진=맥심 화보/영화 `황후화` 스틸컷/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


김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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