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 뒤태, 환상적인 허리 라인...男心 `꿀꺽`

방송에서 "내년이면 서른인 게 고민"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선사한 걸스데이 소진의 파격 뒤태가 화제다.



걸스데이 소진은 3일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 "내년이면 서른"이라고 밝혀 최강 동안 자리를 굳혔다. 최근 `썸씽(something)`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걸스데이는 신곡 발표에 앞서 소진의 섹시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등 라인을 시원하게 노출한 소진은 허리 아랫부분에 타투(문신)를 해 포인트를 줬다.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소진, 몰랐는데 여신이네” “걸스데이 소진, 공대누나 최고!” “걸스데이 소진, 완전 매력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blu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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