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 집 공개, 입구부터 고급스러운 거실·침실 "갤러리 보는 듯" 감탄

배우 문희가 자신의 집을 공개해 화제다.



문희는 6일 오전 SBS `좋은 아침`에서 출연해 배우로서의 삶과 개인적인 이야기를 털어놨다. 43년 만의 귀환으로 호제를 모았던 문희는 이제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진솔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문희는 자신의 집을 공개 했다. 입구부터 멋스러운 문희의 집은 갤러리를 연상케하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거실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침실은 가정주부 문희의 깔끔하고 여성스러운 면모를 드러냈다. 문희는 "침실에서 TV 시청, 스크랩, 수면 등을 모두 해결한다"고 밝혔다.





문희는 집을 소개하며 "인테리어에 있어서 화려함보다 편안함에 중점 맞췄다"고 말하며 "이제 사들이는 것보다 정리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희 집공개에 누리꾼들은 "문희 43년만의 귀환이라니 대단하다" "문희 집공개 정말 갤러리같다" "문희 집공개 정말 분위기가 여성스럽고 깔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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