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증권사 추천종목]삼성물산·해성옵틱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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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신규추천종목>- 삼성물산(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한 7조7000억 원, 영업이익은 38.6% 감소한 1258억 원으로 집계.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양호한 실적으로 평가. 지난해 신규수주가 19조5000억 원(해외 14조3000억 원 포함)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도 총 22조 원(해외 18조 원)의 신규수주를 목표로 제시해 외형 성장에 대한 기대감 제고. 특히 올해 호주 로이힐 공사의 매출 반영 본격화 등 해외부문이 이끄는 외형성장이 지속될 전망. 고마진인 17라인 공사 매출 인식 증가로 수익성 개선 전망도 긍정적)
- 에스에너지(국내외 태양광 시장확대와 시장점유율 상승으로 올해도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전망. 지난해 말 일본에서 대규모 태양광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해 1000억 원 이상의 수주잔고를 확보하는 등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점 긍정적.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32.8%, 77.7% 증가한 3433억 원과 215억 원에 이를 전망. 신규사업으로 태양광 주택 대여사업과 발전소 유지보수 사업을 시작하며 추가 성장동력도 확보)
◆현대증권<신규추천종목>
- 해성옵틱스(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과 렌즈를 동시에 생산, 8M화소 제품 출하급증으로 실적 대폭 성장. 베트남 공장 본격 가동과 갤럭시S5 16M화소 제품 출시를 통해 안정적인 실적 개선 성장 동력 부각 전망)
<추천제외종목>- 다우데이타(탄력둔화)
◆교보증권
<신규추천종목>- 유나이티드제약(올해 상반기부터 개량신약의 성장 동력이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 고마진 품목군의 확대와 정부의 개량신약에 대한 지원 강화로 인한 수혜 예상)
한경닷컴
<신규추천종목>- 삼성물산(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한 7조7000억 원, 영업이익은 38.6% 감소한 1258억 원으로 집계.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양호한 실적으로 평가. 지난해 신규수주가 19조5000억 원(해외 14조3000억 원 포함)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도 총 22조 원(해외 18조 원)의 신규수주를 목표로 제시해 외형 성장에 대한 기대감 제고. 특히 올해 호주 로이힐 공사의 매출 반영 본격화 등 해외부문이 이끄는 외형성장이 지속될 전망. 고마진인 17라인 공사 매출 인식 증가로 수익성 개선 전망도 긍정적)
- 에스에너지(국내외 태양광 시장확대와 시장점유율 상승으로 올해도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전망. 지난해 말 일본에서 대규모 태양광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해 1000억 원 이상의 수주잔고를 확보하는 등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점 긍정적.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32.8%, 77.7% 증가한 3433억 원과 215억 원에 이를 전망. 신규사업으로 태양광 주택 대여사업과 발전소 유지보수 사업을 시작하며 추가 성장동력도 확보)
◆현대증권<신규추천종목>
- 해성옵틱스(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과 렌즈를 동시에 생산, 8M화소 제품 출하급증으로 실적 대폭 성장. 베트남 공장 본격 가동과 갤럭시S5 16M화소 제품 출시를 통해 안정적인 실적 개선 성장 동력 부각 전망)
<추천제외종목>- 다우데이타(탄력둔화)
◆교보증권
<신규추천종목>- 유나이티드제약(올해 상반기부터 개량신약의 성장 동력이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 고마진 품목군의 확대와 정부의 개량신약에 대한 지원 강화로 인한 수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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