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과거에도 굴욕 없는 조각 외모 `달라진 건 헤어스타일 뿐`

원빈을 모델로 한 비오템 광고가 공개된 가운데 원빈의 과거 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화장품브랜드 비오템 옴므는 7일 공식 SNS계정을 통해 전속모델인 원빈의 모습이 담긴 ‘4가지 혈액형별 유혹 방법’을 게재했다.



이 영상은 오는 24일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공개돼 현재 유튜브 조회 수 10만 건을 돌파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원빈은 혈액형에 맞춰 A형의 순진한 모습부터 B형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 O형의 밝고 쾌활한 모습, AB형의 냉철하고 이성적인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연출하며 매력을 뽐냈다.

광고가 공개되자 원빈은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로 떠올랐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원빈 과거 사진`이란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데뷔 초창기 때의 원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지금과 비교해도 변함 없는 원빈의 조각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비오템 옴므 광고 영상 캡쳐/온라인 커뮤니티)


김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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