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형빈, '짜릿한 TKO승리 후 서두원과 뜨거운 포옹' 입력2014.02.09 23:52 수정2014.02.09 23:52 [변성현 기자] 개그맨 윤형빈이 9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14(ROAD FC 014)'에서 승리를 거둔 후 서두원과 포옹을 하고 있다.파이터로 변신을 선언한 개그맨 윤형빈은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를 난타전 끝에 1라운드 TKO로 꺾고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