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컬링 첫경기 韓·日전…스노보드 김호준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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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의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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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표팀은 2012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강에 오르는 등 불모지에서 기적을 일궈왔다. 스노보드의 간판 김호준(CJ제일제당)은 하프파이프에 출전한다. 4년 전 한국 스노보드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를 밟은 그는 이번에는 첫 결승 진출을 노린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