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알앤에이, 백대현·강윤근·현지호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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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알앤에이는 13일 현지호 대표이사를 추가선임해 백대현, 강윤근 대표와 각자 대표 체제를 이뤘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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