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실수 보니 '엉덩방아' 굴욕
입력2014.02.20 14:48
수정2014.02.20 16:01
아사다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실수 보니 '엉덩방아' 굴욕 아사다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실수 보니 '엉덩방아' 굴욕 아사다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실수 보니 '엉덩방아' 굴욕 아사다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실수 보니 '엉덩방아' 굴욕 아사다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실수 보니 '엉덩방아' 굴욕 아사다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실수 보니 '엉덩방아' 굴욕 아사다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실수 보니 '엉덩방아' 굴욕 아사다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실수 보니 '엉덩방아' 굴욕 아사다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실수 보니 '엉덩방아' 굴욕 아사다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실수 보니 '엉덩방아' 굴욕 아사다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실수 보니 '엉덩방아' 굴욕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의 율리야 리프니츠카야가 20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아사다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실수 보니 '엉덩방아' 굴욕 아사다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실수 보니 '엉덩방아' 굴욕 아사다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실수 보니 '엉덩방아' 굴욕 아사다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실수 보니 '엉덩방아' 굴욕 아사다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실수 보니 '엉덩방아' 굴욕 아사다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실수 보니 '엉덩방아' 굴욕 아사다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실수 보니 '엉덩방아' 굴욕 아사다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실수 보니 '엉덩방아' 굴욕 아사다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실수 보니 '엉덩방아' 굴욕 아사다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실수 보니 '엉덩방아' 굴욕 아사다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실수 보니 '엉덩방아' 굴욕 아사다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실수 보니 '엉덩방아' 굴욕 아사다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실수 보니 '엉덩방아' 굴욕 아사다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실수 보니 '엉덩방아' 굴욕 아사다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실수 보니 '엉덩방아' 굴욕 아사다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실수 보니 '엉덩방아' 굴욕 아사다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실수 보니 '엉덩방아' 굴욕 김연아 쇼트 1위, 아사다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피겨스케이팅 일본 대표선수 아사다 마오와 러시아 대표선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실수를 해 저조한 성적을 받았다.
아사다 마오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 중 넘어지는 실수를 범했다.
두 사람은 '피겨여왕' 김연아의 라이벌로 지목됐지만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65.23점으로 쇼트 5위, 아사다 마오는 55.51점을 받아 16위에 그쳤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사다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실수만 안 했어도 괜찮았을 듯", "아사다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우울해하지 말고 앞으로 경기 잘 하길", "김연아 쇼트 1위, 당연한 결과", "김연아 쇼트 1위, 피겨도 잘 해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를 포함한 세 선수는 21일 0시 시작하는 프리스케이팅 경기에 출전한다.
사진 = SBS 방송 캡쳐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