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렉스엘이앤지, 정리매매 첫날 80%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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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엘이앤지가 정리매매 첫날 폭락했다.
21일 오전 9시27분 현재 렉스엘이엔지는 전 거래일보다 1879원(82.41%) 하락한 401원을 나타냈다. 한국거래소는 렉스엘이엔지가 기업 계속성, 경영 투명성 등에 부실이 있어 다음달 4일 상장폐지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정리매매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다. 정리매매는 해당 기업의 상장폐지 전 일주일 동안 기존 주주들에게 주어지는 마지막 주권매매 거래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21일 오전 9시27분 현재 렉스엘이엔지는 전 거래일보다 1879원(82.41%) 하락한 401원을 나타냈다. 한국거래소는 렉스엘이엔지가 기업 계속성, 경영 투명성 등에 부실이 있어 다음달 4일 상장폐지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정리매매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다. 정리매매는 해당 기업의 상장폐지 전 일주일 동안 기존 주주들에게 주어지는 마지막 주권매매 거래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