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중국 SNS, '영도앓이'는 계속된다…'너도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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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중국 SNS 웨이보의 팔로워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21일 김우빈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팬 여러분! 드디어, 제 웨이보 팬이 100만 명이 넘었습니다! 너무 영광스럽고, 기뻐서,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한분, 한분...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한다는 말 전하고 싶고요.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는 김우빈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우빈은 지난해 SBS '상속자들'에서 까칠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어찌할 바 모르는 순정남 '최영도'역으로 열연해 대한민국에 '영도앓이' 열풍을 불게 했다.
김우빈 중국 SNS 팔로워 100만명 돌파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우빈 중국 SNS 100만명, 당연한 결과", "김우빈 중국 SNS, 100만명이나 팔로우를 하다니 대단", "김우빈 중국 SNS 팔로워 100만명, 나는 아직도 영도앓이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21일 김우빈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팬 여러분! 드디어, 제 웨이보 팬이 100만 명이 넘었습니다! 너무 영광스럽고, 기뻐서,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한분, 한분...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한다는 말 전하고 싶고요.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는 김우빈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우빈은 지난해 SBS '상속자들'에서 까칠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어찌할 바 모르는 순정남 '최영도'역으로 열연해 대한민국에 '영도앓이' 열풍을 불게 했다.
김우빈 중국 SNS 팔로워 100만명 돌파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우빈 중국 SNS 100만명, 당연한 결과", "김우빈 중국 SNS, 100만명이나 팔로우를 하다니 대단", "김우빈 중국 SNS 팔로워 100만명, 나는 아직도 영도앓이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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