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에 갇힌 한반도

각종 호흡기 질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중국발 초미세먼지가 나흘째 한반도로 날아오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24일 마스크를 쓴 채 서울 광화문광장을 지나는 세 여성 뒤로광화문이 뿌옇게 보인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