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네이버 라인 지분 매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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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가 NAVER의 자회사인 메신저 서비스 라인의 지분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소프트뱅크는 재일동포 3세인 손정의 회장이 1981년 설립해 지금껏 이끌어온 IT(정보기술) 대기업으로 소프트뱅크 모바일과 야후 재팬 등 다양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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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는 재일동포 3세인 손정의 회장이 1981년 설립해 지금껏 이끌어온 IT(정보기술) 대기업으로 소프트뱅크 모바일과 야후 재팬 등 다양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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