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 참배하는 하나고 신입생들

하나고등학교 신입생 210명이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하나고는 2010년 개교 이후 매년 학생들에게 학교생활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시키기위해 현충원 참배를 하고 있다.

/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