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로봇이 찍은 사진 LTE로 쏜다

LG유플러스는 LTE 기반의 비행데이터 송수신 모듈을 단 지능형 비행로봇 ‘드론’을 개발했다. 4일 서울 세종대에서 드론이 촬영한 사진을 태블릿PC에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모습을 LG 직원이 시연해보이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