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YTN, 실적 악화·민영화 기대↓ `약세`

민영화 기대감에 나흘째 오르던 YTN이 지난해 실적 악화로 약세 전환했습니다.

오전 9시 25분 현재 YTN은 전일대비 150원, 3.49% 내린 4105원에 거래 중입니다.YTN은 전날(4일) 장 마감 후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76억 8723억원으로 전년대비 35.7% 줄었다고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01억 2435만원으로 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32억 7479만원으로 33.7% 감소했습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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