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 지난해 영업익 175억…전년비 43.6%↑

삼익악기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75억1152만 원으로 전년 대비 43.6%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 늘어난 1584억4293만 원, 당기순이익은 502.1% 뛴 460억5461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