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산업회의 부회장에 민계홍 씨

한국원자력산업회의는 5일 민계홍 전 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현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사진)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 민 부회장은 영광원자력건설소장, 한국수력원자력 방폐물사업본부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