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자사주 6만여주 전량 처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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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자사주 6만9838주 전량을 장내 처분키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기간은 다음달부터 4월10일까지다. 총 처분금액은 3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처분 예정기간은 다음달부터 4월10일까지다. 총 처분금액은 3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