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자, 지난해 영업손실 72억…적자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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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자는 지난해 72억3239만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폭이 늘어났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3076억6169만 원으로 같은 기간 3.4%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47억8988만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64.3% 개선됐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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