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장터] 의료기기 제조업체 매각

의료기기 제조·판매업체인 A사가 경영권을 매각한다. A사는 설립 이후 10년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R&D)에 투자하면서 희소성 있는 제품에 대해 기술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본부장은 “A사는 영업, 마케팅 확대와 자본 확충을 위해 매물로 나온 것”이라며 “지금은 누적 결손 상태지만 투자받은 후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면 매출 성장세가 빨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위 기업에 대한 투자안내서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장(ssyoo@samil.com/02-709-0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