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의 마지막 금통위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13일 임기 중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한은은 이날 기준금리를 연 2.5%로 10개월 연속 동결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