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브릭스, 지난해 영업손 48억…적자지속

와이제이브릭스는 14일 지난해 연결 영업손실이 48억4200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54억3400만원으로 21.44% 증가한 반면 당기순손실은 69억6500만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