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지린대 '외교연구센터' 설립

교육 브리프
성균관대는 중국 지린대 공공외교학원과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지린대에 ‘한·중 공공외교연구센터’를 공동 설립했으며 양국의 공공외교에 대한 공동회의, 청년연구원 파견, 공동 출판 등의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