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어릴적 모습, 똘망똘망 큰 눈에 통통한 볼살 `추사랑 엄마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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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국내 매거진과 화보 촬영을 진행한 가운데 야노시호의 어릴적 모습이 새삼 주목 받았다.
19일 스타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은 야노 시호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촬영에서 야노 시호는 우아한 의상들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여신 미모를 뽐냈으며, 촬영장에서 20년 경력의 전문 모델다운 노련함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야노 시호는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솔직한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프로그램 출연에 대해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게 된 점이 가장 기쁘다”고 말했다. 또 딸 추사랑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컸으면 하는 바람이다. 사랑이가 세계적인 엔터테이너가 됐으면 좋겠다”고 재치있게 말했다.
한편 화보가 공개되자 야노 시호는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가 됐다. 이에 그녀의 어릴적 모습까지 눈길을 끌었다.
야노 시호는 1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서는 딸 추사랑과 판박이인 야노 시호의 어릴 적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하얀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어린 야노 시호가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새하얀 피부는 지금의 사랑이와 똑 닮아 눈길을 끌었다. 심지어 숱이 부족한 눈썹과 선한 인상까지 닮아 보는 이들을 놀라게했다.
이 뿐만 아니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야노시호와 추사랑의 갓난 아기 시절 모습도 공개됐다. 사진 속 야노시호와 추사랑은 큰 눈과 통통한 볼살로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야노시호 어릴적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야노시호 어릴적 추사랑하고 똑같네", "야노시호 어릴적부터 예뻤네", "야노시호 어릴적 보니까 사랑이 미래도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KBS 연예가 중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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