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락앤락, 중국 수출 부진 우려…52주 신저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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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이 실적 부진 우려에 나흘째 하락했다. 52주 신저가를 다시 썼다.
20일 오전9시18분 락앤락은 전날보다 300원(1.91%) 하락한 1만5400원을 기록했다. 중국이 부진한 소매판매지수를 발표하며 중국 매출 비중이 40% 이상인 락앤락이 타격을 입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20일 오전9시18분 락앤락은 전날보다 300원(1.91%) 하락한 1만5400원을 기록했다. 중국이 부진한 소매판매지수를 발표하며 중국 매출 비중이 40% 이상인 락앤락이 타격을 입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