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클럽] 캘러웨이 '엑스투핫' 시리즈, 얇고 넓어진 스위트 스폿…비거리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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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C7
캘러웨이골프는 엑스핫(XHOT)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비거리 성능이 강화된 ‘엑스투핫(X2HOT)’ 시리즈를 지난 1월 출시했다.
작년 2월 선보인 엑스핫 시리즈는 ‘스피드 프레임 페이스(Speed Frame Face)’라는 캘러웨이골프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골프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300야드 스푼’으로 불리며 화제가 된 엑스핫 페어웨이 우드는 출시 4개월 만에 완판되며 골프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에 출시된 엑스투핫 시리즈는 엑스핫 비거리의 핵심이었던 스피드 프레임 페이스 기술이 한층 더 개선돼 전작을 뛰어넘는 비거리를 보장한다는 설명이다.
고강도 단조 페이스의 두께를 더 얇고 넓게 제작해 스위트 스폿을 최대화했다. 반발력을 높이는 ‘하이퍼 스피드 페이스(Hyper Speed Face)’ 기술은 엑스투핫의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까지 모든 제품에 적용됐다.
엑스투핫 드라이버(사진)는 10% 확대된 페이스 면적으로 스윙 때 좀 더 쉽게 스위트 스폿에 맞출 수 있게 했다. 또 조절 가능한 호젤 시스템으로 로프트(4단계)와 라이각도 조정할 수 있다. 드라이버 49만원, 페어웨이 우드 39만원, 하이브리드 35만원, 아이언 그라파이트 155만원. (02)3218-1900
작년 2월 선보인 엑스핫 시리즈는 ‘스피드 프레임 페이스(Speed Frame Face)’라는 캘러웨이골프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골프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300야드 스푼’으로 불리며 화제가 된 엑스핫 페어웨이 우드는 출시 4개월 만에 완판되며 골프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에 출시된 엑스투핫 시리즈는 엑스핫 비거리의 핵심이었던 스피드 프레임 페이스 기술이 한층 더 개선돼 전작을 뛰어넘는 비거리를 보장한다는 설명이다.
고강도 단조 페이스의 두께를 더 얇고 넓게 제작해 스위트 스폿을 최대화했다. 반발력을 높이는 ‘하이퍼 스피드 페이스(Hyper Speed Face)’ 기술은 엑스투핫의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까지 모든 제품에 적용됐다.
엑스투핫 드라이버(사진)는 10% 확대된 페이스 면적으로 스윙 때 좀 더 쉽게 스위트 스폿에 맞출 수 있게 했다. 또 조절 가능한 호젤 시스템으로 로프트(4단계)와 라이각도 조정할 수 있다. 드라이버 49만원, 페어웨이 우드 39만원, 하이브리드 35만원, 아이언 그라파이트 155만원. (02)3218-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