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클럽] 코브라 '바이오셀' 드라이버, 스마트패드 부착해 탄도 간편하게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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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C7
코브라골프는 2014년 신제품 ‘바이오셀(BiO CELL·사진)’ 드라이버를 선보였다.
바이오 셀플러스 시리즈는 다섯 가지 탄도와 세 가지 드로 구질을 합쳐 총 여덟 가지 구질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코브라골프는 설명했다. 부착된 ‘스마트 패드’를 통해 쉽고 간편하게 탄도를 조절할 수 있다. 스마트패드는 어떤 탄도와 구질에서도 어드레스 때 헤드의 페이스 앵글이 늘 스퀘어페이스가 될 수 있도록 돕는 똑똑한 기능이다. 헤드 페이스의 유효타구면을 9곳으로 늘려 정확도를 높였다. 코스의 환경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늘 최상의 비거리를 일정하게 낼 수 있도록 돕는다는 설명이다. 무게중심을 헤드의 뒤쪽 깊숙이 재배치해 높은 관성모멘트(MOI)를 제공한다. 또 스위트스폿을 더 크게 형성해 미스샷에도 공을 똑바로 멀리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호세 미라플러 코브라골프 상품마케팅 디렉터는 “바이오셀 드라이버는 기술력은 물론 다섯 가지 컬러의 다양한 디자인 측면에서도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48만원. (070)7012-0888
바이오 셀플러스 시리즈는 다섯 가지 탄도와 세 가지 드로 구질을 합쳐 총 여덟 가지 구질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코브라골프는 설명했다. 부착된 ‘스마트 패드’를 통해 쉽고 간편하게 탄도를 조절할 수 있다. 스마트패드는 어떤 탄도와 구질에서도 어드레스 때 헤드의 페이스 앵글이 늘 스퀘어페이스가 될 수 있도록 돕는 똑똑한 기능이다. 헤드 페이스의 유효타구면을 9곳으로 늘려 정확도를 높였다. 코스의 환경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늘 최상의 비거리를 일정하게 낼 수 있도록 돕는다는 설명이다. 무게중심을 헤드의 뒤쪽 깊숙이 재배치해 높은 관성모멘트(MOI)를 제공한다. 또 스위트스폿을 더 크게 형성해 미스샷에도 공을 똑바로 멀리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호세 미라플러 코브라골프 상품마케팅 디렉터는 “바이오셀 드라이버는 기술력은 물론 다섯 가지 컬러의 다양한 디자인 측면에서도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48만원. (070)7012-0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