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중앙고속, 정비 4380일·고속 344만시간 무재해
입력
수정
지면C4
중앙고속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출자한 산하업체로 1971년 설립됐다. 올해 창립 43주년을 맞는 중앙고속은 한국 고속버스업계의 역사의 산증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앙고속은 고속사업을 모태로 현재는 국내외 관광, 정비사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중앙고속은 ‘고객이 신뢰하는 육상여객 업계의 선도기업 육성’의 비전 실천과 브랜드가치 향상을 위해 노사가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무사고 안전경영, 고객만족 경영, 노사관계 안정화 경영, 행복추구 경영, 미래예측 경영, 사회공헌 등 실천 모델을 설정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18001)을 접목해 관련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정비부문은 무재해 14배수(4380일), 고속부문은 무재해 8배수(344만8000시간)를 달성하고 있다. 또 운행기록계 분석을 통한 운전습관(급가속, 급제동 등) 교정을 통해 운수업의 가장 최우선인 안전관리에도 주력하고 있다.설, 추석, 바캉스, 연휴 등 차량 이동이 많은 특송기간에는 일부 고속도로 휴게소에 정비사를 파견해 차량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물론 무상으로 고객의 차량까지 정비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를 통해 고객과 소통함으로써 회사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킴은 물론 잠재된 고객을 고정 고객화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홈페이지에도 고객센터를 개설해 다양한 요구를 즉시 수렴해 개선, 브랜드 가치 향상에 지속적인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피드백 시스템’ ‘해피콜’ 등을 활용해 고객의 불편사항을 적극 해소하는 동시에 업무에 반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성과를 극대화하고 수익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중앙고속은 ‘고객이 신뢰하는 육상여객 업계의 선도기업 육성’의 비전 실천과 브랜드가치 향상을 위해 노사가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무사고 안전경영, 고객만족 경영, 노사관계 안정화 경영, 행복추구 경영, 미래예측 경영, 사회공헌 등 실천 모델을 설정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18001)을 접목해 관련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정비부문은 무재해 14배수(4380일), 고속부문은 무재해 8배수(344만8000시간)를 달성하고 있다. 또 운행기록계 분석을 통한 운전습관(급가속, 급제동 등) 교정을 통해 운수업의 가장 최우선인 안전관리에도 주력하고 있다.설, 추석, 바캉스, 연휴 등 차량 이동이 많은 특송기간에는 일부 고속도로 휴게소에 정비사를 파견해 차량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물론 무상으로 고객의 차량까지 정비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를 통해 고객과 소통함으로써 회사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킴은 물론 잠재된 고객을 고정 고객화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홈페이지에도 고객센터를 개설해 다양한 요구를 즉시 수렴해 개선, 브랜드 가치 향상에 지속적인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피드백 시스템’ ‘해피콜’ 등을 활용해 고객의 불편사항을 적극 해소하는 동시에 업무에 반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성과를 극대화하고 수익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