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치과의사 아내 임신 2개월 "늦깎이 아빠된다!"

배우 김성민이 아빠가 된다.





25일 한 매체는 "김성민의 아내 치과의사 이한나가 임신 2개월째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힘들게 성공한 임신이라 두 사람 모두 기뻐하고 있다"며 "이한나 씨가 워낙 활동적인 분이라 태교와 병행하며 치과의사로서 계속 일할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김성민은 지난해 2월 네 살 연상의 이한나 씨와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성민 이한나 치과의사, 임신 축하해요" "김성민 이한나 치과의사, 두 분 닮은 귀여운 아이 낳으세요~" "김성민 이한나 치과의사 순산하시길 바라요~" "김성민-이한나 부부, 두 분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택시` 화면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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