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호국인물 공완택 육군 병장

전쟁기념관은 훈련 중 수류탄을 몸으로 덮어 동료의 목숨을 구하고 산화한 공완택 육군 병장(1967~1989)을 4월의 호국인물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