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준우-준서 형제, '이렇게 많은 카메라는 처음아야~' 입력2014.04.03 18:15 수정2014.04.03 18:15 [변성현 기자] 배우 장현성의 아들 준우-준서 형제가 3일 오후 서울 신사동 타미 힐피거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2014 스프링 캡슐 컬렉션 '트루 투더 블루' 출시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