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IR, 실무 중심의 IR·PR 실무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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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IR은 다음달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실무자 연수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철저하게 실무자 위주로 계획됐다. 강사도 전원 IR 및 PR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팀장급 이상으로 구성돼 실무 현장에서 겪은 IR과 PR에 대한 실무 및 사례 등을 전할 예정이다. 서울IR은 △국내외 IR 현주소 및 트렌드 △IR자료 내용을 구성하는 방법 및 스토리텔링 기법 △효율적인 IR 프레젠테이션 기법 △정기분석보고서 작성 방법 △유상증자·배당·자사주 취득 등 이슈별 대응 전략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전략 △보도자료 작성 기법 및 사례 △기획기사 작성 노하우 및 위기관리 대응 전략 등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최근 중소·중견기업들로부터 새로운 자금 조달 창구로 각광받고 있는 해외 DR(주식예탁증서) 발행 방법 및 사례도 소개할 계획이다.
한현석 서울IR 대표는 "국내 많은 IR 및 PR실무자들이 실제 업무를 진행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다"며 "이론 교육은 철저하게 실무 및 실습 위주로 구성해 기업 IR·PR담당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IR은 다음달 9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IR(02-783-0291, 02-783-0649)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이번 교육은 철저하게 실무자 위주로 계획됐다. 강사도 전원 IR 및 PR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팀장급 이상으로 구성돼 실무 현장에서 겪은 IR과 PR에 대한 실무 및 사례 등을 전할 예정이다. 서울IR은 △국내외 IR 현주소 및 트렌드 △IR자료 내용을 구성하는 방법 및 스토리텔링 기법 △효율적인 IR 프레젠테이션 기법 △정기분석보고서 작성 방법 △유상증자·배당·자사주 취득 등 이슈별 대응 전략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전략 △보도자료 작성 기법 및 사례 △기획기사 작성 노하우 및 위기관리 대응 전략 등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최근 중소·중견기업들로부터 새로운 자금 조달 창구로 각광받고 있는 해외 DR(주식예탁증서) 발행 방법 및 사례도 소개할 계획이다.
한현석 서울IR 대표는 "국내 많은 IR 및 PR실무자들이 실제 업무를 진행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다"며 "이론 교육은 철저하게 실무 및 실습 위주로 구성해 기업 IR·PR담당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IR은 다음달 9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IR(02-783-0291, 02-783-0649)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