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경매물건]서울 도봉구 창동 아파트 전용 59.86㎡, 2억800만원

본 건은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 소재 창림초등학교 서쪽 근거리에 위치한 아파트로 주위는 아파트 단지,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근린생활시설 및 교육기관(창림초등학교)등이 소재하고 있는 바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시된다. 본 건까지 차량 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노선버스 정류장이 소재하고 있고 원거리 북서쪽에 4호선 전철역 쌍문역이 위치해 있다. 총 19층 중 3층으로 내부는 방 3개, 거실, 주방 및 식당, 욕실 겸 화장실, 보일러실, 발코니, 현관 등으로 이용 중이다. 초안산 근린공원이 인근에 있어 녹지율이 높은 것 또한 장점인 아파트이다.
본 건 현황조사를 위한 현장 방문 결과 점유자 확인은 불가능했지만 전입세대주로 소유자를 발견해 소유자가 점유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2001년 6월 27일 중소기업은행이 설정한 근저당을 말소기준권리로 후순하는 강**의 가처분은 말소대상이다. 등기부상 낙찰자가 추가로 인수할 권리는 없는 것으로 예측된다. 2014년 2월 28일 확인 결과, 2013년 12월까지 체납된 관리비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2014년 3월 17일 기준 본 건 매매가(국민은행 기준)는 2억4000만 ~ 2억5250만원 선, 전세가는 1억5750만 ~ 1억7000만원 선에 형성돼 있다. 감정가는 2억6000만원이고 1회 유찰로 최저경매가는 2억800만원이다.

경매는 2014년 4월 21일 북부지법 6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는 2013-2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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