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 여기자상에 김은주 논설위원

올해로 31회를 맞는 ‘최은희 여기자상’ 수상자로 김은주 연합뉴스 논설위원이 선정됐다. 상금은 1000만원이며 시상식은 내달 15일 오후 6시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