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형 '갤럭시S5'로 변한 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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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현 기자] 삼성전자가 11일 오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뜨락광장에서 미디어 아트 영상 'S5의 새로운 감각, 문화가 되다'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5'의 출시를 기념해 기업 최초로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중심 세종문화회관과 협업해 홍경택, 황주리, 김양희 작가가 참여한 미디어 아트 영상을 건물 외벽에 투사하는 새로운 형식의 예술 작품을 선보였다.미디어 아트 영상은 오는 24일까지 밤 8시부터 11시 사이에 상영될 계획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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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갤럭시 S5'의 출시를 기념해 기업 최초로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중심 세종문화회관과 협업해 홍경택, 황주리, 김양희 작가가 참여한 미디어 아트 영상을 건물 외벽에 투사하는 새로운 형식의 예술 작품을 선보였다.미디어 아트 영상은 오는 24일까지 밤 8시부터 11시 사이에 상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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