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형 '갤럭시S5'로 변한 세종문화회관'
입력
수정
![](https://img.hankyung.com/photo/201404/01.8571217.1.jpg)
삼성전자는 '갤럭시 S5'의 출시를 기념해 기업 최초로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중심 세종문화회관과 협업해 홍경택, 황주리, 김양희 작가가 참여한 미디어 아트 영상을 건물 외벽에 투사하는 새로운 형식의 예술 작품을 선보였다.미디어 아트 영상은 오는 24일까지 밤 8시부터 11시 사이에 상영될 계획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