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 안질환 환자 '아이 캠프' 열어 입력2014.04.17 21:19 수정2014.04.18 01:56 대우인터내셔널은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지역의 시립안과전문병원과 타슈켄트 지역 코리아아이센터(KEC) 등 두 곳에 국제실명구호단체인 비전케어와 함께 ‘아이(eye)캠프’를 열어 백내장, 사시 등 안질환 환자 500여명을 무상 치료했다고 17일 밝혔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