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점차 맑아져…진도 해역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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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18일은 전국이 흐리다가 점차 맑아지겠다. 여객선 침몰 사고가 난 진도 부근 해역은 구름이 많겠다.
이날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이 많다가 오후 들어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경기와 강원영서는 아침부터 맑아지겠고 충남과 전북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조금 낄 것으로 내다봤다.
진도 부근 해역은 오전까지 강한 바람이 계속 되다가 오후부터 잦아들 것으로 예보했다.
오전 7시 현재 서울 12도, 대전 12도, 광주 11도, 대구 11도, 부산 12도를 나타내고 있다.낮 기온은 서울 23도, 대전 22도, 광주 20도, 대구 20도, 부산 18도로 경남북과 강원영동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전날보다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먼바다에서 2.0~3.m로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선 0.5~2.5m로 일겠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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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이 많다가 오후 들어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경기와 강원영서는 아침부터 맑아지겠고 충남과 전북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조금 낄 것으로 내다봤다.
진도 부근 해역은 오전까지 강한 바람이 계속 되다가 오후부터 잦아들 것으로 예보했다.
오전 7시 현재 서울 12도, 대전 12도, 광주 11도, 대구 11도, 부산 12도를 나타내고 있다.낮 기온은 서울 23도, 대전 22도, 광주 20도, 대구 20도, 부산 18도로 경남북과 강원영동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전날보다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먼바다에서 2.0~3.m로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선 0.5~2.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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