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경기장에도 이어지는 애도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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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배기량에 따라 슈퍼 6,000 클래스, GT 클래스, 슈퍼 1,600 클래스와 원메이크 챌린지인 엑스타 V720 클래스로 나뉘며 8전까지의 포인트를 합산, 각 클래스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종합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또 올해부터 신설된 팀 포인트제 적용으로 슈퍼 6,000 클래스 순위에 따라 팀이 포인트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우승팀을 정하게 된다.
한편 '201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은 오는 5월 3~4일 전라남조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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