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론 "주가급등 사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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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론은 24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근 주가급등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며 "다만 지난달 14일 이사회에서 승인된 유상증자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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