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이지현, 알고보니 이덕화 딸? 눈부신 미모 `눈길`
입력
수정
배우 이덕화 딸 이지현이 MBC 드라마 `기황후`에 출연 중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이지현은 `기황후`에 홍단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극중 홍단은 고려 출신으로 기승냥(하지원)이 원나라 황제 타환(지창욱)의 후궁이 된 후 그녀의 곁을 지키는 모습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홍단을 연기하는 이지현은 이덕화의 딸로 유명하다. 또한 아버지를 닮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빼어난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지현은 그동안 `광개토대왕` `아테나:전쟁의 여신` `돈의 화신`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기황후` 이지현이 이덕화 딸이라니 대박" "이덕화 딸 이지현 아빠 닮은 것 같다" "`기황후` 이지현, 어디서 봤나 했더니 이덕화 딸이었네" "`기황후` 이지현 우와 배우 집안이구나" "`기황후` 이지현 누구 닮았나 했는데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기황후`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news@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케밥 자원봉사 에네스카야 알고보니 배우··"어쩐지 잘생겼더라"
ㆍ구원파 연예인 예상밖 `충격`··당시 연예계 핵심인물 인터뷰 보니..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SM3 네오` 가격 1천575만원부터··디자인 통째로 싹 바꿨다
ㆍ1분기 GDP 0.9% 성장‥2분기도 불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현은 `기황후`에 홍단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극중 홍단은 고려 출신으로 기승냥(하지원)이 원나라 황제 타환(지창욱)의 후궁이 된 후 그녀의 곁을 지키는 모습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홍단을 연기하는 이지현은 이덕화의 딸로 유명하다. 또한 아버지를 닮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빼어난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지현은 그동안 `광개토대왕` `아테나:전쟁의 여신` `돈의 화신`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기황후` 이지현이 이덕화 딸이라니 대박" "이덕화 딸 이지현 아빠 닮은 것 같다" "`기황후` 이지현, 어디서 봤나 했더니 이덕화 딸이었네" "`기황후` 이지현 우와 배우 집안이구나" "`기황후` 이지현 누구 닮았나 했는데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기황후`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news@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케밥 자원봉사 에네스카야 알고보니 배우··"어쩐지 잘생겼더라"
ㆍ구원파 연예인 예상밖 `충격`··당시 연예계 핵심인물 인터뷰 보니..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SM3 네오` 가격 1천575만원부터··디자인 통째로 싹 바꿨다
ㆍ1분기 GDP 0.9% 성장‥2분기도 불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