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건은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 소재 신양중학교 동쪽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물건으로 주위는 아파트(한강극동, 한강현대, 성원, 이튼타워리버, 광진트라팰리스 등),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학교 등으로 형성된 주거지대로 이뤄져 있다. 본 건까지 차량진입 가능하고 대중교통수단인 시내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뚝섬유원지역: 7호선)이 인근에 소재하고 있어 교통사정은 무난한 편인 것으로 평가된다.
본 건 법원 점유관계 조사서에 따르면 임차인은 없다. 현황조사서에 따르면 본 건 목적물 소재지에 출장했으나 문이 잠겨있고 거주자가 부재 중이어서 실질적인 조사는 하지 못했으나, 관할 동사무소에 주민등록등재자를 조사한 결과 소유자인 박** 세대가 등재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말소기준권리는 2012년 2월 7일에 예가람저축은행이 설정한 근저당으로 후순하는 감**의 근저당과 우리파이낸셜의 가압류는 말소대상이다. 등기부상 낙찰자가 추가로 인수할 권리는 없는 것으로 예측된다. 2014년 3월 14일 기준, 2014년 1월까지 체납 중인 관리비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임차인과 체납관리비는 물론 등기부상 추가로 인수할 권리가 없는 권리관계가 깨끗한 우량 물건으로 평가된다.2014년 4월 14일 기준 본 건 매매가(국민은행 기준)는 4억5000만 ~ 5억6000만원 선, 전세가는 3억 ~ 3억6000만원 선에 형성돼 있다. 감정가는 5억8000만원이고 1회 유찰로 최저경매가는 4억6400만원이다.
경매는 2014년 5월 12일 동부지법 5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는 2013-18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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