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증권사 추천종목]CJ제일제당·서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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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신규추천종목>- CJ제일제당(바이오 사업 부진과 지난해 12월 이후 중국 라이신 가격 약세 지속(-13.4%) 등으로 1분기 실적은 전년 대비 감소할 전망. 올해 가격 인상, 신제품 성공적 안착, 할인율 하락 등 가공식품 이익 개선이 주도하는 펀더멘털 개선세 유효할 전망. 글로벌 라이신 산업의 공급 초과는 지속되고 있으나 최근 라이신 중국 1위 업체 GBT가 대규모 손상 충당금 발생(34억 HKD)을 공시와 다른 경쟁사들의 감산 움직임 등 산업 구조조정 임박 징후도 긍정적)
- 더존비즈온(지난해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했으며 연초 이후 기존 고객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한 클라우드 서비스 전환을 진행 중. 클라우드 비중 확대에 따라 올해 1분기를 저점으로 2분기부터 실적 회복세가 본격화 될 전망. 마진율 회복에 따른 이익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
◆삼성증권<신규추천종목>
- 서한(대구지역 건설사로 혁신도시 3·4차 사업 및 금호지구 분양 호조로 수익성 개선 기대. 관급 공사 부문의 견조한 물량증가에 주택부문 수주 급증으로 사상 최대 수주 잔고 보유.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52% 증가한 450억원으로 주가수익비율(PER) 4배 수준의 저평가 메리트)
<추천제외종목>- 테라세미콘(기간경과)
◆한국투자증권
<신규추천종목>- LS(LS산전의 안정적인 영업 환경, 동 제련수수료 상승, 트랙터 판매 호조 등 비전선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 예상. 본사 및 해외 자회사의 부실 정리, 카타르와 베네수엘라 프로젝트의 실적 반영 등을 감안할 때 전선부문 실적 정상화 예상)
<추천제외종목>
- 현대차(기간경과)
한경닷컴
<신규추천종목>- CJ제일제당(바이오 사업 부진과 지난해 12월 이후 중국 라이신 가격 약세 지속(-13.4%) 등으로 1분기 실적은 전년 대비 감소할 전망. 올해 가격 인상, 신제품 성공적 안착, 할인율 하락 등 가공식품 이익 개선이 주도하는 펀더멘털 개선세 유효할 전망. 글로벌 라이신 산업의 공급 초과는 지속되고 있으나 최근 라이신 중국 1위 업체 GBT가 대규모 손상 충당금 발생(34억 HKD)을 공시와 다른 경쟁사들의 감산 움직임 등 산업 구조조정 임박 징후도 긍정적)
- 더존비즈온(지난해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했으며 연초 이후 기존 고객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한 클라우드 서비스 전환을 진행 중. 클라우드 비중 확대에 따라 올해 1분기를 저점으로 2분기부터 실적 회복세가 본격화 될 전망. 마진율 회복에 따른 이익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
◆삼성증권<신규추천종목>
- 서한(대구지역 건설사로 혁신도시 3·4차 사업 및 금호지구 분양 호조로 수익성 개선 기대. 관급 공사 부문의 견조한 물량증가에 주택부문 수주 급증으로 사상 최대 수주 잔고 보유.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52% 증가한 450억원으로 주가수익비율(PER) 4배 수준의 저평가 메리트)
<추천제외종목>- 테라세미콘(기간경과)
◆한국투자증권
<신규추천종목>- LS(LS산전의 안정적인 영업 환경, 동 제련수수료 상승, 트랙터 판매 호조 등 비전선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 예상. 본사 및 해외 자회사의 부실 정리, 카타르와 베네수엘라 프로젝트의 실적 반영 등을 감안할 때 전선부문 실적 정상화 예상)
<추천제외종목>
- 현대차(기간경과)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