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마지막회` 진이한 종영소감, `충성심 강한 탈탈역` 가장 많이 신경 쓴 부분이..
입력
수정
‘기황후’ 탈탈 배우 진이한이 종영소감을 밝혔다.
4월30일 진이한은 소속사 측을 통해 “탈탈은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절제해야 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눈빛 표현에 애썼다”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서 촬영해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끝까지 많은 사랑과 관심 보내주신 시청자분들에게 감사 인사드린다”고 전했다.
‘기황후’에서 진이한은 뛰어난 지략가이자 충성심 강한 인물 탈탈을 맡아 열연했다. 특히 감미로운 목소리와 강렬한 눈빛 연기가 존재감을 빛냈고, 후반부로 갈수록 기승냥(하지원)의 조력자 역할을 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기황후’ 마지막회 진이한 종영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황후’ 마지막회 진이한 후반부 갈수록 존재감 완전 대박” “‘기황후’ 마지막회진이한 눈빛으로 연기하는 모습 정말 멋있었어요”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진이한은 차기작으로 오늘(30일) 오후 10시에 방송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개과천선’(극본 최희라, 연출 박재범 오현종)에서 사법계 엘리트 변호사 전지원 역을 맡았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 "내 구명조끼 입어" 세월호 학생들 마지막 외침이었다..`뭉클`
ㆍSBS 뉴스속보, 실소 자아낸 연평도 주민의 한 마디 `웃으면 안되는데..`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소녀시절` 4人4色 화보, 섹시부터 귀여움까지 `평균 나이 34세 맞아?`
ㆍ제조업 체감경기 2년만에 최고‥환율변동은 우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4월30일 진이한은 소속사 측을 통해 “탈탈은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절제해야 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눈빛 표현에 애썼다”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서 촬영해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끝까지 많은 사랑과 관심 보내주신 시청자분들에게 감사 인사드린다”고 전했다.
‘기황후’에서 진이한은 뛰어난 지략가이자 충성심 강한 인물 탈탈을 맡아 열연했다. 특히 감미로운 목소리와 강렬한 눈빛 연기가 존재감을 빛냈고, 후반부로 갈수록 기승냥(하지원)의 조력자 역할을 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기황후’ 마지막회 진이한 종영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황후’ 마지막회 진이한 후반부 갈수록 존재감 완전 대박” “‘기황후’ 마지막회진이한 눈빛으로 연기하는 모습 정말 멋있었어요”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진이한은 차기작으로 오늘(30일) 오후 10시에 방송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개과천선’(극본 최희라, 연출 박재범 오현종)에서 사법계 엘리트 변호사 전지원 역을 맡았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 "내 구명조끼 입어" 세월호 학생들 마지막 외침이었다..`뭉클`
ㆍSBS 뉴스속보, 실소 자아낸 연평도 주민의 한 마디 `웃으면 안되는데..`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소녀시절` 4人4色 화보, 섹시부터 귀여움까지 `평균 나이 34세 맞아?`
ㆍ제조업 체감경기 2년만에 최고‥환율변동은 우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