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미술교사, ‘홍콩 컨템포러리’ 아트페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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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효정(광명시 충현중 교사) 외 8명의 경기지역 중고등학교 미술교사가 5월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홍콩 엑셀시아 호텔에서 열리는 홍콩 컨템포러리에 참가한다.
갤러리눈(Art NooN Gallery)을 통해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이들은 “평소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작품활동을 이어온 열정을 이번 페어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홍콩 컨템포러리는 아시아 최대규모인 5월 홍콩 아트페어 기간에 맞춰 개최된다.
세계 각지에서 홍콩을 찾은 미술관계자들에게 신진 유망작가들을 소개하고, 그들이 국제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행사에는 배우 하정우, 구혜선이 작품을 출품해 국내에 알려지기도 했다.
갤러리눈(Art NooN Gallery)을 통해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이들은 “평소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작품활동을 이어온 열정을 이번 페어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홍콩 컨템포러리는 아시아 최대규모인 5월 홍콩 아트페어 기간에 맞춰 개최된다.
세계 각지에서 홍콩을 찾은 미술관계자들에게 신진 유망작가들을 소개하고, 그들이 국제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행사에는 배우 하정우, 구혜선이 작품을 출품해 국내에 알려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