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익 대표, 경희대에 자사주 1만주 기증 입력2014.05.15 21:04 수정2014.05.16 01:30 지면A37 이용익 (주)신흥 대표이사(오른쪽)는 14일 경희대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박영국·왼쪽)에 자사 주식 1만주를 기증했다. 신흥은 1955년 설립된 의료기기 제조회사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