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건은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동 소재 오남중학교 서쪽 인근에 인접해 위치한 아파트로 주위는 아파트 단지 등 공동주택, 단독주택, 소규모 점포, 공원 등이 혼재하는 지대로 주위환경은 보통시 된다.
본 건까지 차량출입이 가능하며 버스정류장이 인근에 소재하고 있어 지하철 7호선 천왕역이 근거리에 위치하는 등 일반 대중교통사정은 보통시 된다. 2009년 2월 입주를 시작한 신축 아파트로 인근에 푸른 수목원에 인접해 있어 쾌적한 여건이 조성돼 있는 우량 물건이다. 총 7층 중 3층에 위치해 있으며 내부는 방 3개, 거실, 화장실 2개, 발코니 등으로 구성돼 있다.
법원 임차조사 결과 확인된 임차인 양**의 보증금은 3000만원으로 소액임차인에 해당된다. 정상적으로 배당요구를 마친 상태로 최우선변제 대상이기 때문에 명도에 큰 저항은 없을 것으로 예측된다. 2011년 4월 27일 에이치케이저축은행이 설정한 근저당을 말소기준권리로 후순하는 근저당 및 가압류는 말소대상이다. 등기부상 낙찰자가 추가로 인수할 권리는 없는 것으로 예측된다. 체납관리비 관련 체납 내역이나 관리사무소 등 관련 정보가 없어 입찰에 참여하기 전 실질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2014년 4월 28일 기준 본 건 매매가(국민은행 기준)는 3억1000만 ~ 3억5000만원 선, 전세가는 1억9500만 ~ 2억3000만원 선에 형성돼 있다.
감정가는 3억7200만원 1회 유찰로 최저경매가는 2억9760만원이다.경매는 2014년 5월 28일 남부지법 5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는 2013-17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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