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텔레콤, 영업재개…11종 휴대폰 출고가 인하

SK 텔레콤은 20일 영업재개를 하면서 6월 10일까지 신규, 기기변경, 번호이동 고객중 매일 1천명에게 스타박스를 제공한다. 20일 서울 서대문구 T월드 신촌점에서 이정재, 전지현이 참여해 1호 개통 고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