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로닉 거품논란,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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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돌아 다니는 루머와 소문의 진상을 파헤치는 `진상토크, 천기누설`에서는재무악화설이 돌고있는 루트로닉에 대해 알아본다.

올해 1분기 레이저 업체 루트로닉 주가의 약진이 눈에 띄고 있다.

에스테틱 레이저 시장이 보통 1/4분기에는 비수기지만루트로닉은 올해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 해 6월, 최저 8천원이었던 주가는 지난 20일 최고가 20,150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 루트로닉의 재무상태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는 말이 돌면서단기차입금이 15.3% 증가했다는 모 매체의 보도가 있었다.

루트로닉의 최근 차입금 증가는 사옥신축과 R&D투자 확대 때문이라면서

영업이익 창출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논란이 된 루트로닉의 재무 건정성에 대한 진실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출연자 - 이승원 트리플플러스 대표, 황윤석 와우넷 파트너, 강준혁 와우넷 파트너월~금요일 저녁 7시30분~8시30분 / 재방송 밤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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