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당 9백만원대 파격적인 가격으로 하월곡동지역주택조합(가칭) '눈길'

(가칭)하월곡동지역주택조합은 서울지하철 4, 6호선 트리플역세권인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90-211번지 일대 약 7,165.00㎡에 지하 1층~지상 35층, 3개 동 규모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아파트는 전용면적 45㎡ 178세대, 59㎡ 190세대, 총 368세대를 예정으로 (가칭)하월곡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평당 분양가 1300~1400만원 이상인 주변시세 대비 약 300만원 이상 저렴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평당 9백만원대를 제시해 실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최근 들어 부동산 시장은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눈에 띄게 저렴한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합리적인 공급가로 가격경쟁력을 갖춘 중소형 아파트가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다. 장기적인 경제 침체 속에 부담 없는 저렴한 아파트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이다.

요즘 공급가가 저렴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수도권 인근에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속속 나오고 있다.

(가칭)하월곡동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4호선 길음역과 미아삼거리역, 6호선 월곡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강남권으로 출퇴근이 용이하며, 내부순환로 하월곡램프를 통해 동부간선도로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한 교통을 자랑한다.영훈초등학교, 영훈국제중학교, 고려대학교 등 우수한 명문사학이 인접해 있는 최상의 교육환경과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쇼핑을 누릴 수 있으며, CGV영화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개운공원, 오동근린공원, 북서울꿈의숲 등 인근공원을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

주변 개발촉진지구 이미지 확대로 인하여 교육, 편의, 교통의 환경까지 모두 갖춘 개발지역으로 향후 인구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 될 것을 예상하며, 하월곡동 일원은 성북구의 6% 해당하는 인구를 중심으로 우수한 교육 환경과 내부순환도로와 북부간선도로 인접한 편리한 교통 주거환경을 형성 하고 있다.

서울시는 동북선 경전철 왕십리에서 상계역 노선을 올해 착공예정이며, 사업지 주변에 종암사거리역이 개통될 예정이라, 향후 역세권개발로 인해 해당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가치는 더욱 더 높아질 전망이다.또한, 최근 3년간 해당 지역 인근에 신규 공급된 아파트가 없어, 인구 유입대비 공급이 부족한 것도 (가칭)하월곡동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인기를 끄는 주된 이유이기도 하다.

(가칭)하월곡동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서울과 수도권의 무주택자와 전용 60㎡ 이하 주택 소유자가 청약통장 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동,호수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주택홍보관은 4호선 수유역, 강북구청 인근에 마련되어있다.

문의 02-6022-4300